




'사람 윤동주'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시인 윤동주. 하지만 교과서에서 마주했던 몇몇 작품 넘어 '사람 윤동주'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역사'를 알면 '시'가 새롭게 보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윤동주는 살아생전 단 한 권의 시집도 출간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일기 쓰듯 시를 써내려간 학생 시인이었죠. 사실, 그가 시인이 되기를 꿈꿨던 시절은 참혹했습니다. 입으로 정의를 말하던 수많은 지식인들은 민족을 외면했고 문학가들은 펜을 꺾었습니다. 하지만, 작고 어린 학생 시인 윤동주는 결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시인이 되었죠.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다운 그의 시가 탄생하기까지. 윤동주가 걸어온 길, 그리고 그의 시가 세상에 빛을 발하기 까지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우리 함께 '사람 윤동주'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