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사
- 지방공기업평가원
- 참여 인원
- 57명
- 장소
- 경기 가평군 조종면 명지산로 137-49 (상판리, 주식회사 좋은아침연수원) 좋은아침연수원
- 진행일
- 2026-06-26
지방공기업평가원 전 임직원 57명이 노사 화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의 소통 방식을 알아보는 TA 교류분석 교육부터 조별 레크리에이션, 야외 바비큐 만찬까지—함께 배우고 웃으며 조직 안의 거리를 조금 더 가깝게 만든 하루였습니다.
장소 좋은아침HRD센터(경기 가평)
인원 전 임직원 57명
구성 TA 교류분석 소통교육 · 소통 레크리에이션 · 경품 추첨 · 바비큐 만찬
운영 장소·프로그램·이동·식음·제작물·현장 운영·결과보고 통합 대행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 하루
이번 행사의 목적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노사가 함께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다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너트립은 행사의 앞부분에는 서로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교육을, 뒷부분에는 편안하게 웃고 어울릴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배치했습니다. 교육과 화합이라는 두 가지 목적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일정입니다.
6~9명을 한 조로 편성하여 교육부터 레크리에이션까지 같은 조를 유지해, 처음 나눈 대화가 자연스럽게 협력과 웃음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버스에 오르는 순간부터 시작된 행사
행사 당일 오전 10시, 참석자들은 사옥에 모여 전세버스 2대로 가평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약 90분의 이동 시간을 고려해 버스 탑승 전 박스 케이터링을 나눠드렸고, 음료에는 기관 로고를 활용한 전용 라벨을 붙였습니다. 이동 시간을 단순한 대기 시간이 아닌, 행사의 시작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운영팀은 참석자들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대강당과 바비큐장 동선을 살피고 음향 장비, 명찰, 좌석표, 경품과 추첨함을 세팅했습니다.
도착 후에는 전 직원이 함께 현수막 앞에서 단체사진을 남겼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모두가 다시 모이기 어렵기 때문에, 가장 먼저 촬영해 빠짐없이 이날의 장면을 기록했습니다.


서로의 소통 방식을 발견한 시간
점심 식사 후에는 120분 동안 TA 교류분석 소통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면 검사를 완료하고, 개인별 결과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자아상태와 대화 방식을 살펴봤습니다. 조별로 결과를 나누며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해 나갔습니다.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도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혔습니다. 나의 성향을 알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일하는 동료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진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에서 시작된 대화가 웃음으로
교육에 이어 전문 MC가 진행하는 소통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습니다.
조별 퀴즈와 협동 미션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중간중간 행운권과 경품 추첨을 더했습니다. 경쟁보다는 협력과 참여에 초점을 맞춰 노사가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살렸습니다.
교육에서 함께했던 조를 그대로 유지한 덕분에 첫 게임부터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오갔습니다. 앞선 교육에서 시작된 대화가 레크리에이션의 호흡과 웃음으로 이어진 순간이었습니다.

바비큐 앞에서는 조금 더 편안하게
레크리에이션이 끝난 뒤에는 야외 바비큐장에서 만찬이 이어졌습니다.
테이블당 6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구성하고, 주류와 음료를 미리 세팅했습니다. 별도의 진행 프로그램은 넣지 않고 90분을 온전히 대화하는 시간으로 비워두었습니다.
오랜만에 전 직원이 함께한 자리인 만큼, 모든 순간을 프로그램으로 채우기보다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부서와 직급의 경계도 잠시 내려놓은 채, 하루 중 가장 편안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직원의 자리까지
현장에서는 무선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 마사지기, 백화점·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총 34명에게 전달했습니다. 경품 수령 내역은 서면으로 확인해 사후 행정까지 빠짐없이 정리했습니다.
부득이하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에게는 별도의 모바일 쿠폰을 발송했습니다. 전 직원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당일 함께하지 못한 구성원도 배려하고자 한 운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현장 QR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 57명 중 42명이 설문에 참여했고, 응답자의 80% 이상이 다음 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 좋았습니다.”
“직원들과 즐겁게 웃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TA 교류분석 소통교육도 좋았고, 소통 레크리에이션도 좋았습니다.”
“교육 강사의 전달력과 내용이 좋았습니다.”
“짧고 알찬 행사여서 좋았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까지, 하나의 운영으로
공공기관 행사는 현장 일정이 끝난 뒤에도 참석 서명부와 경품 수령 확인, 만족도 조사 집계, 결과보고 등 챙겨야 할 업무가 남습니다.
이너트립은 장소 발굴과 프로그램 설계부터 강사·MC 섭외, 전세버스와 식음, 제작물과 경품, 현장 운영을 맡았습니다. 행사 후에는 계약에 필요한 착수·준공 서류와 대금 청구 자료, 현장 사진과 만족도 결과를 담은 결과보고서까지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담당자는 여러 업체를 각각 관리하지 않고, 하나의 창구를 통해 행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교육에서 시작해 함께 웃는 레크리에이션과 편안한 만찬으로 이어진 하루. 지방공기업평가원 전 임직원이 일하는 사이를 넘어 조금 더 가까워진 노사 화합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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